[KBO 한국프로야구] 08월07일 NC 다이노스 VS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분석,KBO 분석
컨텐츠 정보
- 5 조회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NC 키움 한국프로야구픽 토토갤픽
최근 양팀 경기력분석
◎ NC 다이노스
NC는 선발 조민석 이후 7명의 불펜투수들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벌였으나 연장접전끝에 패배하며 키움에게 2연패를 당했다. 연장전에서 연거푸 사사구를 내주며 스스로 무너진 경향이 크다.
◎ 키움 히어로즈
키움은 키움은 선발 박주성이 2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 되었으나 이후 등판한 불펜투수들이 좋은 투구를 해주었다. 연장 10회초 4득점하며 어렵게 승리를 가져갔다. 키움도 7명의 불펜투수들을 투입하며 불펜소모가 큰상태이다.
선발투수 분석
- NC의 선발투수 신민혁은 구속보다는 제구력과 경기운영능력으로 타자들을 상대하는 우완투수이다. 130km후반에서 140km초반대의 직구를 던지면서도 좋은 투구를 해주고 있다. 다만 여름철에 체력이 일찍 떨어지며 후반기시즌을 망치는 경향이 있다. 주무기는 체인지업이며 이외에도 커터를 던진다.슬라이더와 커브의 구사비율은 높지않다. 올시즌 5승3패 방어율 4.57을 기록중이다. 지난 8월1일 KT전에서는 4.1이닝 3실점(2자책)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 키움의 선발투수 알칸타라는 지난시즌 팔꿈치 부상으로 두산에서 방출된 후 올시즌 대체영입되며 키움에 입단하였다. 최고구속 158km의 강속구가 매력적인 투수로 그에 비해 변화구 구사력은 떨어진다는 평가이다. 변화구로는 커브,체인지업,스플리터를 던진다. 올시즌 4승2패 방어율 3.57을 기록중이다. 지난 8월1일 롯데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토토갤 베팅 가이드
NC와 키움 양팀은 이번시리즈 선발투수들이 제몫을 해주지 못하면서 불펜투수 소모가 많다. 어제경기에서도 선발투수들이 조기강판되었고 연장전까지 치르면서 마운드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이번경기 선발투수들이 긴이닝을 소화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점을 봤을때 키움이 크게 유리한 상황이다. NC 신민혁은 고질적으로 여름더위에 크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닝소화력이 크게 떨어지며 최근 등판한 5경기중 3경기에서는 5회이전에 조기강판되었다. 반면 키움 알칸타라는 전성기는 지났으나 이닝이터로서의 존재감은 여전한 모습이다. 직전 등판인 8월1일 롯데전에서도 8이닝을 소화했었다. 이번경기양팀 불펜진이 사실상 붕괴된 상태에서 선발투수가 긴이닝을 더 안정적으로 막아줄 수 있는 키움의 승리가 예측되는 바이다.
먹튀 검증 정보부터 실전 사례까지, 안전한 베팅 환경을 함께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