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한국프로야구] 04월09일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스포츠분석,KBO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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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두산은 어제경기에서 연장접전끝에 김기연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를 차지했다. 선발 최승용은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투구를 했으나 승리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조금더 강했던 두산은 2연승을 신고했다. 두산의 선발투수 콜 어빈은 MLB무대에서 뛰다가 시즌종료 후 FA선언하며 두산에 합류하게 되었다. 오클랜드에서 뛰던 21-22시즌 선발투수로 좋은 활약을 해주었었다. 좌완투수로 공이 빠르지는 않지만 제구력이 매우 좋고 완급조절을 할 줄 아는 투수이다. 포심,싱커,체인지업,슬라이더,커브를 던지며 우타자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다. 올시즌 2승 방어율 2.50을 기록중이다. 지난 4월3일 키움전에서는 6이닝 1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되었다.
◎ 한화 이글스
한화는 어제경기에서 선발 문동주가 4이닝 4실점(3자책)으로 조기강판 되며 불펜투수들을 조기투입하였고 8명의 불펜투수들이 좋은 투구를 펼쳤으나 이상규가 연장11회말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배를 기록했다. 한화는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한화의 선발투수 폰세는 2015년 드래프트 전체 55번으로 밀워키에 지명될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우완투수였다. 150km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커터,싱커,커브,슬라이더,체인지업 같은 다양한 구종을 던지며 땅볼유도 능력이 있는 투수로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했었다. 일본에서도 경쟁력있는 투구를 선보였으나 잦은 부상과 내구성에 대한 의문으로 니혼햄과의 계약에 실패했고 한화로 오게되었다. 올시즌 1승 방어율 2.84를 기록중이다. 지난 4월3일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 베팅 가이드
양팀의 선발 투수 콜 어빈과 폰세는 모두 이닝이터로서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어제경기 양팀이 연장11회까지 치르면서 많은 투수들을 소모했으나 이번경기 투수운용에 큰무리는 없을것으로 판단된다. 양팀은 타격감도 좋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한화는 팀타율 0.179로 최하위를 기록중이며 두산은 하위타선이 부진한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양팀 선발투수들의 호투가 기대되며 두산,한화 모두 확실한 마무리 투수들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많은 점수가 나오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번경기 저득점 경기를 예상해본다.